아이허브 유산균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1,000억 후기
제휴마케팅 활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구매 이유
평소에는 유산균을 별도로 챙겨 먹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 기간이 길어지고, 업무 휴식시간과 종료시간이 애매모한 일을 하다보니 식사시간이 굉장히 애매해졌다.
회사에 출근을 했다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보장 받고, 회사 인근의 식당이나 서브웨이를 이용해 훌륭하게 한끼 식사를 활용했을텐데, 재택근무를 하면서는 평소 먹지 않고 있던 인스턴트푸드도 매일 한끼를 먹고 있다. 한끼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고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장에 좋지 못한 음식들을 먹다보니 평소에 내가 원하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식단과 식재료를 선택하며 지냈을 때에는 구매를 고려하지 않았던 유산균을 구매했다.
직접 먹어보니
유산균을 구매하기로 결정을 하고, 어떤 유산균 제품을 구매할지 고민하다가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유산균 1,000억으로 결정했다.
아이허브 대표 유산균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분들이 애용하고 있고, 다른 분들의 구매후기도 매우 괜찮아서 빠르게 구매를 결정했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유산균은 50억, 300억, 1,000억 단위로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50억, 300억, 1,000억을 구분하는 기준은 유산균의 단위다.
포장재에 도배되어 있는 문구를 살펴보면 100 빌리언 CFU라는 문구가 반복되어 보인다.
CFU는 Colony Foming Unit의 약자로 쉽게 말하면 측정 단위 기준으로 살아있는 유산균 수를 측정하는 단위다.
측정 단위 기준으로 살아있는 유산균이 많다보니 가격은 50억, 300억, 1,000억 제품으로 갈 수록 비싸지는데, 엄청난 가격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그냥 락토비프 프로바이오틱스 1,000억으로 구매했다.
포장을 아이허브에서 판매하는 다수의 제품들이 용기당 포장이 많지만,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유산균 제품의 경우에는 개별포장이라 보관하기도 편했다.
피드백은 나도 꽤 괜찮은 편이었다. 배변활동은 원래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유산균 때문에 확 좋아졌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다만 변화된 식습관 때문에 속이 불편할 때가 조금 잦이지기 시작했는데, 한결 편안한 느낌이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니 유산균 제품도 조금씩 테스트한다고 생각하며 제품을 결정해 나가는 편이 좋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유산균 구매방법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제품은 아이허브 PB 브랜드로 독점 판매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아이허브에서 구매하는 것이 제일 저렴하다. 쿠팡에서도 판매하고는 있지만, 로켓직구 해당상품은 아니고 미국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해 국내로 보내주는 해외직구 또는 리셀러 개념이다.
아래 아이허브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제품 판매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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